우리의 가치 있는 생각과 아이디어, 정보와 이야기를
어디에 담아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요?
네모연구소는 고객의 가치 있는 생각과 아이디어, 정보와 이야기, 경험들을 네모에 담아서
가장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 네모난 매개는 책이 되고, 교재가 되고, 광고지가 될 수도 있고, 회사소개서나 사업계획서가 되기도 하고요. 멋진 디자인으로 완성되거나 그래프와 인포그래픽이 되기도 하며, 편지나 카드, 선물이 됩니다. 목표는 하나. 고객이 전하고자 하는 상대에가 가장 효과적인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드립니다.
그러면 우리가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네모난 매개체들(Media)"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이 네모들에는 어떤 가치들이 담겨있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봅니다.
도서라는 네모에는 어떤 가치를 담아 출판할까?
네모난 책은 과거에 겪은 지혜와 이야기, 경험을 담을 수 있습니다.
책이 없었다면, 우리는 역사와 과학에서 아무것도 배울 수 없었을지 모릅니다. 책으로 기록하여 후세에 남겨졌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 발견하거나 깨닫지 않아도, 그 다음 단계로 번영해올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손자병법과 삼국지와 같은 책들은 아직도 우리 삶에 유효하게 읽혀집니다. 유발하라리와 같은 사람들이 남긴 역사에 대한 고찰과 정리와 같이 우리 세대가 남긴 텍스트를 보고 미래에 이것을 읽을 사람들이 영감을 받고 삶을 바꾸고 역경을 이겨낸다면, 책이야말로 타임머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네모난 책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이야기와 공감, 위로와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책은 소설을 통해서, 수필을 통해서, 시를 통해서, 동화를 통해서 우리 서로들에게 위로를 전해주기도 합니다.
책은 또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책이 없었다면 지구 반대편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을까요? 그들에게는 어떤 것들이 중요하고 어떤 문화에서 살아가고 어떤 것이 삶을 어렵게 만드는지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더불어, 함께 부대껴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겉으로 숨기는 생각이나 편향하여 보여지는 정보들을 데이터를 통해서 분명하게 알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분명한 책의 역할입니다.
네모난 책은 미래를 살아갈 예측과 소망, 상상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
책은 미래를 예측합니다. 수많은 데이터와 패턴을 분석한 똑똑한 사람들이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를 예측하여 우리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그 예측은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지만, 저자들이 원하는 것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결국 책을 통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 인사이트를 받아들이고 행동을 바꾸어 미래를 대비하거나 받아 들여,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일 겁니다.
책에 담긴 것은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여 창조해버리기도 합니다. 달이 지구에 갑자기 부딛힌다면? 좀비들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 세상을 지배해버린다면? 이런 다양한 상상속의 세계를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어요. 거기에서 등장인물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단상들을 독자가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여, 간접 경험과 교훈을 선물합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시간을 초월한 소통의 매개: 책장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 쿠퍼와 머피가 네모난 책장을 매개로 한 중력을 통해서 과거-현재-미래를 소통하던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포스트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로 나누어 그려봤어요.
그 밖에도 네모난 책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간접 경험들을 할 수 있어요. 우주에도 가볼 수 있고, 다른 유니버스나 동물의 세계에 가볼 수도 있고, 엘리스가 나오는 이상한나라나, 어린왕자가 장미와 함께 살고 있는 조그만 별에도 가볼 수 있지요.
네모연구소는 좋은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 마음과 생각, 좋은 삶의 태도와 꼭 필요한 왜곡되지 않은 정보를
흥미롭고 효과적인 형태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전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좋은 책. 그런 책을 함께 만들어 갈 저자님들을 언제나 기다립니다.
네모연구소는 고객의 가치 있는 생각과 아이디어, 정보와 이야기, 경험들을 네모에 담아서
가장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 네모난 매개는 책이 되고, 교재가 되고, 광고지가 될 수도 있고, 회사소개서나 사업계획서가 되기도 하고요. 멋진 디자인으로 완성되거나 그래프와 인포그래픽이 되기도 하며, 편지나 카드, 선물이 됩니다. 목표는 하나. 고객이 전하고자 하는 상대에가 가장 효과적인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드립니다.
그러면 우리가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네모난 매개체들(Media)"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이 네모들에는 어떤 가치들이 담겨있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봅니다.
도서라는 네모에는 어떤 가치를 담아 출판할까?
책이 없었다면, 우리는 역사와 과학에서 아무것도 배울 수 없었을지 모릅니다. 책으로 기록하여 후세에 남겨졌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 발견하거나 깨닫지 않아도, 그 다음 단계로 번영해올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손자병법과 삼국지와 같은 책들은 아직도 우리 삶에 유효하게 읽혀집니다. 유발하라리와 같은 사람들이 남긴 역사에 대한 고찰과 정리와 같이 우리 세대가 남긴 텍스트를 보고 미래에 이것을 읽을 사람들이 영감을 받고 삶을 바꾸고 역경을 이겨낸다면, 책이야말로 타임머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책은 또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책이 없었다면 지구 반대편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을까요? 그들에게는 어떤 것들이 중요하고 어떤 문화에서 살아가고 어떤 것이 삶을 어렵게 만드는지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더불어, 함께 부대껴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겉으로 숨기는 생각이나 편향하여 보여지는 정보들을 데이터를 통해서 분명하게 알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분명한 책의 역할입니다.
책은 미래를 예측합니다. 수많은 데이터와 패턴을 분석한 똑똑한 사람들이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를 예측하여 우리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그 예측은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지만, 저자들이 원하는 것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결국 책을 통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 인사이트를 받아들이고 행동을 바꾸어 미래를 대비하거나 받아 들여, 우리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일 겁니다.
책에 담긴 것은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여 창조해버리기도 합니다. 달이 지구에 갑자기 부딛힌다면? 좀비들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 세상을 지배해버린다면? 이런 다양한 상상속의 세계를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어요. 거기에서 등장인물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단상들을 독자가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여, 간접 경험과 교훈을 선물합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시간을 초월한 소통의 매개: 책장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 쿠퍼와 머피가 네모난 책장을 매개로 한 중력을 통해서 과거-현재-미래를 소통하던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포스트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로 나누어 그려봤어요.
그 밖에도 네모난 책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간접 경험들을 할 수 있어요. 우주에도 가볼 수 있고, 다른 유니버스나 동물의 세계에 가볼 수도 있고, 엘리스가 나오는 이상한나라나, 어린왕자가 장미와 함께 살고 있는 조그만 별에도 가볼 수 있지요.
좋은 마음과 생각, 좋은 삶의 태도와 꼭 필요한 왜곡되지 않은 정보를
흥미롭고 효과적인 형태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전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좋은 책. 그런 책을 함께 만들어 갈 저자님들을 언제나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