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종이 연구소 📝]#1. 센토(100% FSC 재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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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100% FSC 재생지)

종이 연구소 시리즈 #1. 센토(100% FSC 재생지)

친환경 종이? 백색? 미색? 반짝이는 종이? 색지? 두께는?
어떤 종이를 이용하는 게 좋을까요?

네모연구소에서는 수많은 종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취급하고 있는 종이만 해도 수백가지에 이릅니다. 여기에 각 종이의 두께별 패턴별 색상별 정보까지 합하다 보면 수천가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합니다.

우리가 인쇄물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특성과 디자인에 따라 적합한 종이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장 보편적이거나 특성 있는 종이를 조명해봄으로써 고객님들이 종이를 선택하기에 더 쉽게 만들어드리고자 합니다. 

센토 Cento

센토:100% Recycled Paper 재생지

그 첫번째 시작으로 의미있는 발견이 된 친환경 인쇄/출력용지 - 센토를 가지고 와 봤습니다.

100% FSC 재생펄프로 생산된 '센토'라는 종이의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숫자 ‘100’을 의미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재생지의 재생펄프 사용율이 40%가 채 안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100%- 그것도 FSC인증을 받은 재생펄프만 선별해서 종이를 만들었다는 점은 정말 환경을 생각하고 작정하고 만든 종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재생용지 표면에는 드문드문 진한색 티끌(한지와 같이)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센토"에는 그런 티끌이 거의 없어 원하는 이미지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 재생용지(그린라이트, 켄도 등)에 비해서 비교적 색상이 밝은 백색인 편이라 일반 도서나 잡지, 교재 등을 만드시는 데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센토의 다양한 친환경 종이 인증


인쇄적성

네모연구소에서는 이 센토의 다양한 두께 제품을 활용하여 옵셋인쇄, 잉크젯 출력, 레이저 출력, UV 등 모든 인쇄작업을 테스트 해보았고, 일반 전용지와 같은 품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잉크를 활용하는 옵셋과 잉크젯 출력에서는 잉크 흡수율이 좋아서인지 뒷쪽 비침이 도드라지는 것을 발견하여, 양면 출력시에는 80g 제품보다는 100g으로 두께를 올려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요즘에는 기후변화 보고서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친환경적인 콘텐츠를 발간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친환경적인 콘텐츠를 담은 보고서에 일반 종이를 사용하시거나 비효율적인 레이저 출력을 활용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생각과 움직임이 일고 있는데요.

네모연구소에서는 아래와 같이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게시하여 친환경 교재와 보고서를 쉽게 제작하는 데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상품에 없는 옵션도 아래 문의사항을 통해 제작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를 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그러면 네모시리즈는 또 다른 특성의 다양한 종이추천 정보를 가지고 방문 드리겠습니다!